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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대학 선택하기


수 천 마일이나 떨어진 곳에서 대학을 선택하는 것은 일종의 도전이다. 특히 미국과 같이 좋은 대학이 많은 곳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미리 계획을 세우고 세심하게 조사를 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대학들의 목록을 만들 수 있다. 학생마다 모두 다르며, 학교를 선택할 때 교육면에서뿐 아니라 생활 방식에서도 자신에게 중요한 요소를 고려하여야 한다. 학교 선택은 미국에서 유학하기 원하는 때보다 12개월에서 18개월 전에 시작해야 한다.


1. 학문적 고려사항


전공

전공은 학생이 관심이 있어 공부하고 싶어하는 학문의 분야이다. 대학에 들어가고자 할 때 반드시 전공을 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학위의 목적이 정해졌다면 대학이 그 분야의 과정을 제공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서 범위를 더욱 좁혀 특정 전공이 있다면 (예를 들어 20세기 역사, 환경 지리학, 예술 분야 중 그림 등) 그 전공을 다루는 대학의 폭을 좁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미국 대학 안내서는 가장 일반적인 전공에 따라 학교를 분류한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것은 선택의 폭을 좁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관심있는 전공이 제공되는지, 그 프로그램이 자신이 원하는 것과 초점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대학 카탈로그나 안내책자를 살펴보도록 한다.


대학의 중점 경향(Academic Emphasis)

대학이 교과 과정의 어떠한 면을 강조하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전문 교육을 강조하는지 교양 과목을 강조하는지 확인한다. 또 학교가 학부 중심인지 대학원 중심인지도 알아본다. 교양학부에 중점을 두는 학교는 교수가 연구보다는 학생을 가르치는데 중점을 두고, 교수-학생간 상호 관계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교수 학생 간 비율이 매우 낮다. 반면 연구 중심 학교는 대학원생 위주이며 이 대학들의 시설은 최첨단이고 유명한 교수들이 많다. 그러나 이런 대학은 1, 2학년은 교수 대신 대학원생이 가르칠 수도 있다.


입학 심사

미국 대학은 다양하고 광범위해서 입학에 대한 요구 조건도 매우 다양하다. 경쟁률이 매우 높은 사립 대학과 Liberal Arts College들은 많은 수의 지원자 중에서 오직 소수만을 입학시키는 반면, 어떤 대학들은 입학 조건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지원자 모두를 받기도 한다. 대부분의 대학 안내서에는 한 해 전의 지원자 수와 입학자 수, 입학자들의 평균 SAT 점수, 평균 학점(GPA) 등을 알려 준다. 그러나 이러한 식의 자료를 이용한 선택 방식은 입학 사정 중 극히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 시험 점수만을 나타내는 것이다. 입학 사정 담당관들은 여러 요인들, 즉, 에세이, 수상 경력, 클럽 활동, 현장 경험, 취미, 특수 재능 등을 고려하여 각 학교에 공헌할 수 있는 잠재력을 결정한다.


학위 프로그램 구조

학생은 각 학교의 학과목 카탈로그나 설명서를 참고할 것을 권한다. 분야에 따라서는 학위 프로그램이 매우 구조화되어서 그 분야를 졸업하기 위해서는 어떤 과목을 언제 반드시 수강해야하는 가를 대학 측에서 정해 놓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학생이 수강하고자 하는 운동 과목 수를 제한하거나 열의가 있는 학생에게는 복수 전공을 권하기도 한다. 또한 자신이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의 요구 조건을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학생이 공학을 전공하고자 하나 경영 분야도 공부하는 것을 원할 경우, 전공 과목 이수가 너무 많아서 추가로 경영 과목을 들을 수 없지는 않는지, 또는 경영 과목과 공학을 같이 하기 원하는 사람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있는지 알아본다. 그래서 반드시 공학 학위의 필요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입학 전 취득 학점 승인(Advanced Standing)

미국 학생은 12년의 초등, 중등 교육을 마친 후에 대학 교육을 시작한다. 대학에 따라서는 13년의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교육을 받은 학생이나 외국 학사 학위를 취득한 학생에게 학점을 미리 인정해주는 곳도 있다. 고등학교 교육 후 직업이나 기술 자격증 또는 수료증을 취득하였다면 학위에 필요한 학점을 미리 인정받을 수 있다. 이러한 학생들은 미국에서 4년을 완전히 등록하지 않아도 되며, 타교에서 이수한 과목 학점을 인정 받을 수 있다. 이는 대학 편입에 해당될 수 있으니 대학 입학 담당관에게 문의한다.


학생과 교수의 비율

규모가 큰 대학에서는 학부 1학년과 2학년 수업은 일반적으로 대형 수업이며, 교수보다는 대학원생이 가르치는 경우가 많다. 대학원생 수가 많지 않은 대학에서는 주로 교수가 가르치며, 초기부터 수업에 많은 열의를 요구한다. 학생-교수 비율이 높다는 것은 강의 규모가 크며, 각 학생에 대한 교수의 관심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가(Accreditation)와 학위 인정

미국 대학 수준에 대한 중요한 척도는 그 학교의 인가(Accreditation) 상태이다. 다른 여러 나라와는 달리 미국은 교육 기관을 승인하는 중앙 정부 기관이 없다. 대신에 학교의 수준을 확인하는 비정부 인가 단체에서 행하는 자율적인 인가 체제에 의존한다. 미국에서의 인가는 복합적인 분야라서 다른 형태의 인가와 많은 수의 인가 단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학위를 제공하는 기관이 인가되어 있어야 하고 특정한 형태의 인가를 유지해야 한다는 법적인 조건은 없다. 이런 복합성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서 받은 학위가 자기 나라나 학문 기관, 정부, 회사에서 인정이 되는지를 미리 확인해 보아야 한다. 미국 대학 대부분이 모두 인가를 받았다. 미국 대학의 인가 여부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ope.ed.gov/dapip/#/home  

https://www.ed.gov/accreditation 


2. 생활면 고려사항


학비

교육에 대한 재정 문제는 매우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현실적으로 학생이 얼마를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계산해 본다. 대부분의 대학 카탈로그에 나와있는 비용 구조를 자세히 검토하고, 주거비, 식비, 등록금, 생활비, 여행 경비와 4년동안 드는 비용 등을 총 합산한다. 또한 대학마다 매년 등록금을 인상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하며, 각 대학의 등록금 지불 체계를 알아본다


주거

모든 대학들은 각각 다른 주거 시설과 주거 정책을 갖고 있으므로, 4년동안 주거가 가능한지 또는 학생들이 직접 학교 주거시설을 찾아야 하는지를 확인한다. 교내 주거와 교외 주거의 비용 차이를 알아보고, 교내 주거 생활 양식을 확인한다. 일반적으로 기숙사에 있는 학생들은 1명, 2명, 또는 3명의 학생과 방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적어도 첫 해와 둘째 해를 교내에서 거주하면 미국 대학 생활에 좀 더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또한 차 구매 또는 대중교통비 등 추가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매일 학교에 왕복해야 하는 시간 또한 줄일 수 있다. 그러나 3년째에는 학교를 나와 자신의 아파트에서 살고 싶을 수도 있으니 주변의 주거 비용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위치

미국의 모든 지역에서 도시와 지방을 접할 수 있다. 도심에 위치한 캠퍼스에는 다양한 식당, 오락 시설, 문화시설, 상가 등이 있지만, 변두리에 있는 캠퍼스는 보다 조용하고 학교 중심의 환경으로 되어있다. 기후 또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북동쪽의 사계절부터 아리조나의 사막과 플로리다의 아열대 기후까지 다양하다. 지역의 학업 관련 시설과 편의 시설로의 접근성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학생이 만일 예술 역사를 전공하고자 한다면, 학교가 근처에 있는 박물관과 미술 갤러리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지 고려해본다. 


규모

미국 대학 총 학생수는 200 명에서부터 6 만명까지 이른다. 어떤 대학들은 자체 교내 우체국, 식품점, 쇼핑센터까지 갖춘 작은 도시와 비슷하다. 또 인구가 밀집한 도심 지역에 있는 학교는 매우 적은 수의 학생수만 등록을 한다. 자신의 개인적 생활 양식에 따라 선호도가 다양하다. 규모가 큰 학교에서는 많은 학생 사이에서 자유로움을 즐길 수도 있고, 작은 학교에서는 긴밀한 관계를 갖게 될 수도 있다. 자신에게 어떠한 대학 환경이 중요한지를 염두에 두고 학교 카탈로그를 자세히 읽는다.


3. 대학 환경


사회 생활

대부분의 미국 대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사회, 문화, 스포츠 활동 등을 제공한다. 그 중 어느 활동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캠퍼스 내 사회적 환경이 달라진다. 학생들 다수가 캠퍼스 내에 사는지 캠퍼스 밖에서 사는지도 고려해야 한다. 학생들이 주말에 학교에 있는지, 여행을 하는지, 아니면 매 주말 가족을 방문하는지 이 모든 요인들이 학교의 사회 생활에 영향을 줄 것이다.


외국인 학생

각 대학의 외국인학생 수를 알아본다. 외국인 학생이 거의 없는 대학에서는 자신이 관심을 많이 받는 매우 특별한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학교에서는 외국인 학생을 위한 서비스가 많이 부족할 수 있다. 외국인 학생이 많은 학교에서는 외국인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존의 지지 모임이 있다. 그렇다 해도 타국의 학생이나 미국 학생과 교류하기 위해 학생 자신도 노력하여야 한다.


종교

모든 미국 대학들은 모든 인종, 색깔, 다양한 신념의 학생을 받아 들인다. 그러나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설립되는 대학들도 많다. 특정 종교 대학이나 남학생/여학생만을 교육하는 대학 등이 이에 속한다. 각 학교의 설립 배경을 읽고 그 학교의 목적이 자신의 목적과 일치하는지 결정한다. 


학외 활동

미국 대학들은 학생들에게 교과 외 활동, 즉 스포츠팀, 학업 클럽, 대학 신문사, 연극 활동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의 기회를 제공한다. 만일 자신이 명확한 취미가 있다면, 학생회 활동 중에 맞는 것이 있는지 확인한다. 그러나 없다면 자신이 그것을 새로 시작할 수도 있다. 


4. 기타 고려사항]


아이비리그를 넘어서

아이비리그가 처음에는 몇 개의 동부 해안 대학간의 스포츠 경기였으나, 그 용어가 배타적이고 엘리트 교육을 의미하는 것이 되었다. 그러나, 미국에는 많은 우수한 대학들이 있다. 들어본 적이 없는 학교라고 해서 지나쳐 버리지 말고, 자신의 필요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아이비”에만 집착하지 말고 모든 조건을 주의 깊게 조사해서 자신의 필요와 관심에 맞는 학교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순위

미국 대학의 공식적인 상위 10, 20, 50, 100 대학 목록은 없다. 미국 정부는 대학의 순위를 정하지 않는다. 학생들이 접하는 순위는 주로 언론인에 의한 것으로 매우 주관적이다. 그들이 적용하는 기준은 다양한 것으로 학문적 기준이나 일반적인 평판을 주요 요소로 포함한다고 할 수 없다. 특히 평가 기준을 제시하지 않는 순위는 조심하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유명한 대학보다는 학생에게 맞는 대학을 찾는 것이다. 


학생을 위한 서비스

미국 대학들은 학생을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인 학생 상담자, 캠퍼스 오리엔테이션, 상담 업무, 법률 구조 서비스, 주택 상담소, 가족이 있는 학생을 위한 어린이집 시설, 다양한 식단, 보건소, 개인 지도 시설, 언어 연수 프로그램, 글쓰기 지도, 직업 상담 등 그 서비스가 다양하다. 학생들은 자신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찾기 위해 여러 대학의 시설 및 서비스를 비교해 보아야 한다.


인턴쉽 또는 해외 학습

많은 미국 대학이 (무급 또는 유급)인턴쉽을 또는 자신에게 관심있는 해외 학습(Study Abroad)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외 학습은 한 학기 또는 1년동안 미국 외 타국에서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애를 가진 학생

학생이 특정한 장애가 있는 경우, 선택한 대학에서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학교와 연락하도록 한다. 미국으로 떠나기 전 최소 2 년 전부터 이 과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대학에 정보를 요구할 때 자신의 장애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고 그러한 장애인 학생에게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정보를 요구한다. 주로 장애 학생을 담당하는 사무실, 장애 학생 담당 사무실(Office of Disabled Student Services) 또는 장애 도움을 위한 사무실(Office of Disability Services) 같은 교내 특수 사무실에서 담당한다. 


어떤 대학들은 학습 장애를 가진 학생을 위한 포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반면 다른 학교는 많은 특수 서비스를 장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가족과 함께 제공되는 서비스를 보고 필요에 따라 비교해보아야 한다. 어떤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지 또는 어떤 서비스가 미리 예약해야 하며 얼마나 지불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대학에 입학 신청할 때 자신의 장애 상태를 나타내는 증거를 제공해야 할 것이며, 학교를 방문하는 것을 권한다. 가능하다면 자신과 유사한 장애를 가진 학생을 만나도록 노력해서 보다 개인적인 견해를 구하도록 한다. 장애를 가진 학생들은 SAT 나 ACT 등 학부 입학 시험이나 학기 중 교과목 시험을 응시할 때, 관계 서류를 제출하고 시험에 필요한 특수 시설 또는 연장 시간을 요구한다.


장애인 학생을 위한 사이트

Mobility International USA

https://www.miusa.org/


5. 학교 선택을 돕는 정보 출처


EducationUSA Korea 상담센터

EducationUSA는 학생들이 대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포괄적인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EducationUSA 어드바이저는 '미국 유학 준비의 5단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대면 및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www.EducationUSA.or.kr  


대학 웹사이트와 이메일

거의 모든 미국 대학은 대학 웹사이트를 운영하여 입학 지원 안내뿐 아니라 학위 프로그램, 학과, 교수진, 대학 시설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대학이 대학 요람을 웹사이트에 올려 놓아 학생이 온라인으로 또는 인쇄하여 읽도록 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학생을 포함하여 재학생을 위하여 이메일 주소를 제공하여 학생이 입학 지원과 대학 생활에 대하여 질문하면 기꺼이 답해 주고 있다. 관심 있는 대학의 목록을 작성하여 그 대학들에 지원서를 내기 전에 학과 교수와 입학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특정 질문을 해보도록 한다.


인터넷으로 학교 검색하기

대학 웹사이트 외에도, 전공 연구 분야, 지역, 그 외 학생이 요구하는 조건에 따른 대학 목록을 뽑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 대학 선정을 위한 사이트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알아볼 수 있다.

College Navigator - 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

https://nces.ed.gov/collegenavigator/ 

The College Board - Big Future

https://bigfuture.collegeboard.org/college-search 


미국 대학 박람회

미국 대학 대표자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정보로 언제 미국 대학 박람회가 개최되는지, 언제 미국 대학이 방문하는지 알 수 있다.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면 미국 대학 입학 담당자나 교수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이러한 박람회나 방문은 학생이 공부를 시작하기 전 봄이나 가을에 있으므로 학교에 대한 선택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대학 관계자가 제공하는 온라인 또는 현장 세미나

미국 대학 입학 담당자가을 방문하여 미국 유학에 대한 세미나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한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세미나를 마련하여 학생들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한다. 이러한 세미나에 참가하여 직접 대학 담당자와 대화를 할 수도 있다. EducationUSA에서 이러한 기회를 제공한다


캠퍼스 방문

미국 대학을 가기 전에 미국에 여행을 할 수 있다면 계획하고 있는 대학을 방문할 수도 있다. 많은 대학들이 재학생이 인도하는 캠퍼스 투어를 하고 있으며, 더 많은 정보는 학부 입학 담당자에게 알아 본다. 학과 건물, 기숙사, 학생회관, 도서실 등을 방문해 본다. 미국 학생들에게 학교 생활이 어떠한지 물어봐도 좋다. 어떤 사설 기관에서는 미래의 학생들이 대학을 방문하여 그 학교가 자신에게 맞는 학교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캠퍼스 투어를 기획하기도 한다.